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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티스트 리뷰

덕소 소년에서 덕소 대표로, 창모(Chang mo)

Jazzys 2020. 5. 20. 22:40

창모

모는 덕소중, 덕소고를 졸업하며 덕소출신임을 계속해서 언급합니다.

피아노 연주를 수준급으로 잘 하며, 곡의 대부분이 피아노 반주와 함께 탄생합니다.

 

일리네어 레코즈 피아노 세션으로 활동했으며,

우연히 데모를 더콰이엇과 도끼가 듣게 되서

일리네어 산하 레이블 앰비션 뮤직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. 

 

<마에스트로>와 <아름다워> 이 두 곡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죠.

<마에스트로>의 중독성 있는 가사와 <아름다워>의 부드러운 멜로디가 특징입니다.

 

계속 꾸준히 작업물을 내고 쇼미더머니7 에도 참가하며 인지도를 쌓은 후

드디어 명반 <BOYHOOD>이 발표됩니다.

정규 <BOYHOOD> 중 <METEOR>라는 곡은 서서히 차트 순위가 오르다

결국 1위를 하게 된 곡입니다.

BOYHOOD

 

창모는 오토튠을 자주 애용하는 것이 특징이죠.

 

다른 가수와의 협업도 잦으며 좋은 결과를 낸 곡들이 많습니다.

효린과의 <BLOO MOON>, 수란과의 <오늘 취하면>.. 등등

그리고 최근 발매한 Raiden과 찬열의 곡 <YOURS> 까지.

 

1위가수 창모의 명반을 기다리며

 

마치겠습니다.

 

감사합니다.!!